건강을 위해 꼭~!
희생자 정보 최대한 많이 제공해 감정 이입 유도, 사건 비극성 강조 효과
슬픔의 깊이를 차마 헤아릴 수가 없다.
이태원 참사 대신 '사고' 표현을 고집했다.
국민의힘을 무한히 사랑한다는 나경원.
표현의 자유는 어디에?
국민의힘은 전 용산경찰서장을, 야당은 서울경찰청장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성급한 발언'이었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참사 수습보다는 책임 회피에 급급한 정부의 민낯이다.
참사 이후 오랜 시간을 아무 의미 없이 보내왔다는 이선민 작가.
차도로 쏟아지는 인파를 인도로 유도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현장 소방관에 맞춰진 수사 중단"
시민들은 우비를 입고 우산을 서로 씌워주며 함께 노래했다
입건 소식에 소방관들은 ‘희생양 만들기’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소방관들의 호소에 책임전가 및 꼬리 자르기를 막겠다고 밝혔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된다"
"약소하나마 유가족분들께 전달되길 바란다"
생기가 있는지 없는지 목소리만 듣고 어떻게 판단하나요?
50대, 가정주부, 서울에서 평가 급랭
관용차 이동 당시 큰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