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다 보니 어딘가 묘해지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집니다!
축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사람.
'괴기맨숀' 연출한 조바른(35) 감독.
딥페이크.
변화한 마인드 넘 멋지다!!!
역시는 역시다!!!
'자부심을 가질 일이 너무나 많고, 바로잡아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
"강박 아닌 강박 관념에 시달리다 보니..."-지드래곤
힘든 시절 함께 보낸 사람과 결혼을!
깊은 우정!
"딸 같은 며느리"를 원한다지만, 진짜 딸처럼 제멋대로 행동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배우자를 찾은 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생각이라고.
오옷?!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 지금까지 미공개로 남아있던 작품.
9년 연애 끝에 결혼을 한다.
"엄마, 나 그가 너무 좋아!"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 그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야" - 작중 '이미현'(한효주 분) 대사
선 진실 알려줌, 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