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검찰도 반박했다.
이게 무슨..
검찰 측은 반박했다.
"피고인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
미리 계획된 범죄.
피해자 유족은 사형을 촉구했다.
유가족 측은 병원이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주장.
아주 딱 이틀 앞두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
심신미약을 주장해왔던 살인범.
자신의 범행 영상이 공개된 순간 '외면하며' 돌아앉았다.
‘심신미약자 아니냐고 물어’
범행을 인정하고 사죄만 하면, 살인도 이렇게 감형이 되나 봅니다?!!!!
무해한 천재 자폐인 서사로 반복된다는 건 태생적인 한계다.
배심원 전원이 유죄판결로 평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