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이게 전부야?
맛있겠다...
지인도 잃고, 돈도 잃었다.
"엄마 미안" 외쳤는데...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진짜 드라마다..
이메일로 추가 어필.
정계 은퇴 선언.
경기대에 머물면서, 훗날을 도모한다.
부상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 '액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역시 리스펙.
화이팅!!!!!
인스타 피드 정리, 댓글창 폐쇄.
출근길 대란이 발생했다.
1993년 창사 이래 최초로 '희망퇴직' 신청 받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 임신에 성공했다!
이대로 공천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