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집단 폭행 의혹을 추가로 제보했다.
'사건반장' 보도와 무관하다는 입장.
시력을 잃은 친구를 위하여.
멋집니다!
하루 종일 민원에 시달렸다는 숨진 공무원.
최근 더욱 심해졌다는 외모 비하 악플.
참.....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
지난 7월 2심서 징역 1년 선고받고 법정구속
법정구속 엔딩.
너무 심각한 사건인데?
전날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쉽지 않은 선행.
보증보험은 한도가 중요!
병원 측은 넉 달 만에 입장을 바꿨다.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이 아니다." - 소속사
엄벌 촉구.
"시각장애인들이 하루 빨리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