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일할 거 아니잖아?
웃을 이야기는 아니다.
대박...
이대로 출연 확정까지 쭉 가길!
김은숙 작가 피셜, 송혜교와 '최고의 커플'이라고.
엄청난 작품이 쏟아질 듯?!
당시 전 작품을 끝내고 같이 쉬기로 약속했던 거미-조정석 부부.
하윤경을 알아본 '슬의생' 제작진 칭찬합니다.
못하는 게 없는 조혜련.
경사났네 경사났어!
조정석은 맴찢이고, 유연석은 심쿵이고.
안치홍은 시즌 1만 나오기로했던 캐릭터였다고...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원호 PD는 병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신작 드라마의 제목이 흥미롭다.
새로운 '응답하라' 시리즈는 아니다.
그는 "애를 쓰고 있다"고 했다.
CJ ENM 내에서 2위다.
최고 인생작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꼽았다.
"어마나 딻께 해야 하느디 달 모르게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