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노골적인 황의조 구하기."
신상공개 대상에 당적은 없다.
출소하면 가해자는 겨우 50대다.
범행 4개월 전에 너클 구입했지만, 계획 범죄 혐의를 재차 부인한 피의자 최윤종.
법원은 피의자 최 씨에 구속 결정을 내렸고, 경찰은 혐의를 '강간살인'으로 변경.
의식 불명 상태였던 피해자는 결국 사망했다.
그밖에도 '사시미칼' '방검복' '가스총' '칼 들고 다니면 불법'등의 단어를 검색했다.
경찰은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찰이 추적 중이다.
조선은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자술서 제출할 시간을 달라더니 내지도 않았다.
계획범죄였다.
"죄송한데 여기에 들어와 있으면 안 되겠냐"는 말에..
법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최근 신상공개 된 '정유정' 머그샷공개 요구되는 상황.
음주운전 가해자의 신상공개 법안이다.
남편 유상원(50)과 부인 황은희(48)다.
피의자 2명도 추가 입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