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스스로를 위로해주지 않았더라"
식사 대접에 정말 진심인 대통령님.
해운 대기업 장금상선의 창업주 정태순 회장.
권력으로 개인 치부를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일 뿐.
가족같은 사이네요?
현장에서도 안철수를 내내 챙긴 윤석열.
"너네 12년 전에 뭐했는데!" 인터넷방송인들을 할 말 없게 만든 주민의 일침.
허위·과장 주식 정보를 흘리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복역했다.
벤틀리 차량을 발로 걷어차고 차주를 폭행한 가해자에 대해 한 말
시사저널 단독 보도였다
4명이 한 조로 12시간 씩 근무한다.
이미 범인이 잡힌 사건이다
대한항공 직원 550명이 일본행 직원할인 티켓을 구매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시사저널 녹취록 2탄은 박근혜 '취임 후'의 상황이다
"내가 왜 '잘 주는 애들로'라고 보낸 건지 솔직히 믿겨지지도 않고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다." - 승리
MBN은 "승리가 외국에서 코카인을 투여했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전했다.
25일 입영 예정이었다
"우린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들끼리, 친구들끼리 허풍떤 것뿐인데" - 승리
시사저널이 '30일 1박2일 답방 유력' 이라고 보도했다.
국제에이즈회의에서 본 희망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