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승객은 현지에서 체포됐다.
9mm 실탄.
좌석 뒤 주머니...
훈훈한 은우즈!!!!
토.종. 한.국.인.
안타깝다.
불!?!?!?
못됐다 정말...
그 생각은 못 했네.
지진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물품 지원하려다.
아...........
허걱..
대체 무슨 생각으로....
간이시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천국에서 저희 지켜봐주세요" -류이서
"연락 안 하기로 했다. 입이 두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찰리박
여전히 높은 장벽.
"꿈인 줄...."
마음먹고 바로 실천한 게 대단하다.
할머니를 보고 승무원을 꿈꾼 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