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승객은 현지에서 체포됐다.
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9mm 실탄.
좌석 뒤 주머니...
화물차 운전자는 입건됐다.
역무원들은 피해를 호소했다.
불!?!?!?
자리 맡고 배회 금지!
못됐다 정말...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시엔엔 인도 채널 ‘시엔엔 뉴스 18’ 유튜브 생중계 섬네일 오류…현재는 수정
베테랑이지만 심폐소생술은 처음이었다!
지진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물품 지원하려다.
허걱..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소방당국
"내부 유리와 외부 유리 이중구조로 이뤄져 부상자 발생으로 이어지진 않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딸은 다치고 엄마는 숨졌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