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을 울리는 명곡.
"하늘에서 아들도 기뻐할 것 같다."
동화같은 모습.
"운을 많이 놓쳤다. 그 뒤로 일어서질 못하고 계속 그 자리를 맴돌았다."
펫로스 증후군 겪는 보호자.
인내의 시간을 보내며 위로를 받은 장소.
누구든지 괴물이 될 때가 있다고.
한 마디 한 마디 주옥같은.
세상은 왜....
이 프로그램 꼭 챙겨봐야지.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들은 주목하시라
슬픔의 깊이를 차마 헤아릴 수가 없다.
건강이 계속해서 자라나길.
슬픔이 아닌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는.
매일같이 통화하며 안부를 나눈 두 사람이다.
한석규·김서형 부부 연기가 찰떡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