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이게 전부야?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엄마 미안" 외쳤는데...
대박!!!!!!
티켓팅은 더 어렵겠지만!
진짜 소나무 취향 맞다...
손흥민이 손흥민 했다!
따뜻한 사람.
센스쟁이!
"전혀 몰랐다"
"석방됐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다"-박문성
"약한 생각 다시는 안 해!"
좋은 선수,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원 팀이 될 수 있을까?
존재 자체가 위로이자 영감이야
"지금 축구협회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않았나"
흠....
이강인 선수 생일에 올라온 기사.
"죄송하다"-이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