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픔을 알아버린 7살...
이게 맞지
'(애)비와이'
H.O.T. 데뷔날 = 아들 생일날!
그저 감탄
"존경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네?????
"다 말해줄게, 말해준다고!"-장근석
똑 부러지는 은우...!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뭘 남을 의식해?' 캬, 명언이다.
너무 멋져요!!!!!
감동ㅠㅠㅠㅠㅠ
바라보는 눈빛이 따뜻해.
"위험한 것과 위험하지 않은 것,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의 경계를 부모로서 지어줘야 한다"
"또 올게요"-제이쓴
아픔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출연을 결정했다.
아이야, 넌 틀린 말을 하지 않는구나,,
맞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