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조원.
오늘 퇴근길엔 연주곡을 들어볼까?
내일부터 아침 메뉴는 고민 안 합니다.
전혀 몰랐어요??????????????
어 별거 아닌데??
그 와중에 팬미팅 강행...
치상 혐의가 추가됐다.
보면 볼수록 멋진 사람.
이에 앞서 법카 사적 사용 논란에 휘말렸다.
UN 출신 김정훈.
경찰의 3차례 음주 측정 요구를 모두 거절했다.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런 파격적인 시도들이 있어야..."
안정화될 때까지 무료.
전자레인지에 1분.... 기억....
아..
세월호 참사로 친구를 먼저 떠나보낸 미노이.
계도 기간 종료를 불과 보름가량 앞두고 철회한 환경부.
그 와중에 일교차는 커서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주의 주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