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허를 찔렸다,,
"대파만 남았다"-이수정
"약한 생각 다시는 안 해!"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의도치 않게 육아 퇴근!
가장 바라는 건, 아이의 행복.
시대역행.
약속을 지킨 선생님과 제자들.
경찰 내사 보도 직전 미국 시카고서 한 인터뷰.
"앞으로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
설명하면서 공부하는 건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 방법.
삐리빠빠♪ 삐리빠빠♪
"이해심을 발휘하는 것"
호, 불호 사이의 공간을 이해하게 되는 나이.
"항상 불안해하고 그 불안을 원동력 삼아 저를 채찍질하고 노력해서,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환자의 질병을 이해하기 때문에 화가 나지 않는다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저렇게 홀대하는 게 맞나 싶다"-홍준표
자매 같은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