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생일카페!
가족들 몰래 기부…언론 보도 뒤에야 알게 돼
피해자의 신분을 탈취하고자 하는 욕구.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기까지의 꿈의 여정.
최악의 아동인권 침해이자 범죄라고 지적했다.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였던 김인아 교수가 사임했다.
싫다, 싫어........
**스포주의
"부끄럽지 않고 외롭지 않았습니다"
후덜덜.
윤석열 정부가 그린 노동시장 개편안 밑그림
이날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김 여사의 논문 표절·위조 추가 의혹.
하나같이 이 타이밍에 가는 게 우연이라고..?
"자성의 목소리 나와야 하는데, 한국 학계 잠잠해" -구연상 교수
국민대가 발표한 결과와는 정반대다.
전 국민 박사 시대가 열리는가.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고.
"나는 부끄럽고 싶지 않았다."
구연상 교수는 김건희씨의 진정한 사과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