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조만간 수사팀을 고발할 계획이다.
"모든 것을 사랑하는 어린 소년이었다."
희비가 엇갈린 여야.
"'범죄에 준하는' 폭언을 한 정황은 없다."
"끝까지 추적해 수사기관에 신속 강력한 처벌을 촉구할 것"-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앞서 직업이 알려진 경찰관 및 검찰 수사관 부모는 아니다.
'연필 사건' 이후 학부모들에게 민원을 받아왔던 고인.
"반성 없는 피고소인의 태도"-소속사
적반하장.
흠.........
경찰 조사에서도, 법원 출석하면서도 횡설수설한 A군.
군사정권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고.
"맛을 안 봐도 된다"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박남규 팀장
열일하는 이제훈!
일단 잘 들으면 되겠네!
경찰 대응이 미진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의혹이 제기된 지 3개월 만에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