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웃긴데?
"정작 스스로를 위로해주지 않았더라"
나라면 과연 그럴 수 있었을까.
눈길도 주지 말자, 유튜브발 가짜 뉴스!
영국에는 1992년 첫 여성 전용 섹스토이 매장이 생겼다.
엄마는 임신한 상태로 아기의 척추에 난 구멍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무시무시한 후일담이다.
넷플릭스 해지는 당분간 안녕...
현재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고.
“근데 혼자 사는데 굳이 그걸 왜 하냐. 여자친구 있죠?” - 제시
코로나 시국 답게 마스크를 썼고, 말 그대로 '폭풍성장'한 모습.
이번 선거에서 “실종된” 성평등·퀴어 의제를 다뤘다.
'배로나 사건' 당일 타임라인이 공개됐다.
배로나가 돌아온다.
디시인사이드 '펜하 갤러리' 자체 설문조사 결과다.
김순옥 작가의 큰 그림?
“네 산소호흡기, 내가 다시 해줄게” - 김새론
살아는 났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막막할 듯하다.
"조금만 늦었으면 손 못 쓸 뻔 했다" - 유튜버 현배
'마지막 자유의 밤'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거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