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동물학대 혐의'로 신고됐던 정유연(전 정유라).
‘파양동물 보호’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
정상적인 보행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반려견 질환, 강아지 슬개골 탈구 A부터 Z!
반려동물도 피할 수 없는 ‘노화’
강아지를 학대범에게 돌려준 뒤 어쩔수 없었다는 수원시청.
"어찌할 수 없는 상황과 형편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다" -소속사 입장문
장애인 보조견이 불쌍하다??? 너무 흔한 편견이다.
동물보호법상 진돗개는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아 입마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이 소형견을 공격한 사건이다.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이 산책 중인 소형견을 공격해 숨지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소형견주는 가해견주를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반려견은 목숨을 잃었다.
#3. 펫숍, 끝나지 않는 생사의 갈림길
개들은 한가롭게 그늘막 아래에 앉아 쉬고 있었다.
도그쇼 경연에서 가장 작은 체급이다
폭로가 나왔다.
민법상 '물건'인 동물. 이대로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