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마침내 우리 주변에 보이게 될 것"이라고.
"누구에게도 상처되지 않고 이 곡의 의미가 전달되기를"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동성커플에 '축복' 허용.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시민권을 언급했다.
"금지된 책은 더 이상 있어선 안 된다."
외모 비하('뷰티잉사이드'), 여성 비하('내시천하'), 지적장애인 비하('체포왕') 등으로 비판을 받은 바 있는 '개콘'인데.
선천성 근이영양증을 앓았다.
타인을 대할 때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태도: 상대를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것.
어려운 문제다....
"'내가 낳을 '아기'는 내 신작 앨범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긴 일.
4년 전 미국서 결혼한 김규진-김세연 부부, 그러나 한국에서는 법적 부부 아니라 권리 못 누려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기대되는 여자 축구 선수들의 활약!
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자폐증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그의 아들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