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시길.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고 임성철 소방장 온라인 추모관 1만5천여명 헌화
전문 상담사의 조력이 필수적이지만, 1명이 수백명을 관리해야 한다.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소방서, 아이 가족 동의받아 사회복지시설로 다시 전달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남성은 부부 덕에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다.
범인의 정체는 인근 주민이었다.
"개인적 안부를 묻는 줄 알고..."
"그때 그때 치유하지 않으면 트라우마가 누적"
“필요하다면 정무적 책임도 따지겠다” -윤석열 대통령
'한잔해'의 그 가수다.
진화 작업이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장례는 문화체육관광부장으로 엄수된다.
고인들의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곧 깨진 사진들을 확인해 최신 사진으로 바꾸겠다" - 소방청 관계자
"둘 다 거리를 두고, 시험 준비나 더해라. 소방서가 국민 안전에 엄청 중요한 곳이야!"
소방재난본부는 A씨를 즉시 직위해제했다.
성매매는 소방본부 중점관리대상 비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