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당일 항소했다!
신은경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 김수미.
김승미는 반박했다.
"모든 것을 사랑하는 어린 소년이었다."
집세와 전기세, 가스비 등이 미납된 상태였다.
핵심 피의자 3명만.
‘건축왕’ 소유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세입자였다.
경찰은 공범 또는 배후세력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피해를 당하고 나서야 여기저기 물어가며 공부를 시작했다"
ㄱ씨가 살던 연립주택에서는 전세사기 피해로 지난해 6월 약 60가구가 통째로 경매에 넘어갔다.
5개의 질문으로 알아보는 예방법과 감별법.
79살에 수영을 배운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경찰서가 거기서 왜 나와???
보증보험이 예방책, 보험 없다면 임차권 등기부터.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
이틀 만에 쫓기듯이 내놓은 서울시의 대책으로 사고 재발을 막을 수 있을까.
2020년 기준 총 32만 7320가구가 반지하에 거주 중이다.
또 술이야?
민간업체 아닌 영화인 중심으로 대종상을 쇄신하겠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