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으며..."
경찰은 공범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차례 기각됐으나 결국 구속.
기대되는데?!
엄벌 촉구.
전직 부장판사와 검찰 고위 간부 출신이 포함된?!
의료기관은 정당한 사유 없이 촬영 요청을 거부할 수 없다.
병원 측은 넉 달 만에 입장을 바꿨다.
장기간 치료받으며 본인 역시 지쳤을 텐데 그 상황에서 의료진을 챙기는 마음씨.
마약류 투약이 사고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봤다.
전 한인회장의 추도사에도 동의하지 못했다.
남편 유상원(50)과 부인 황은희(48)다.
"망하더라도 나랑 같이 망하는 게 나을 거야."
코카인과 케타민이 추가로 검출됐다.
시간아 빨리 가라~
최근에 대마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식약처는 투약 "월 1회 초과하지 않을 것" 권고
2021년부터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 과다 처방' 받은 정황을 포착한 식약처.
노출되는 건 두려운지 얼굴 대부분을 가린 채 등장했다.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 이후 6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