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마시는 티모시를 볼 수도 있었을 텐데
알코올 중독, 기준이 뭐야?
호의를 권리로 알면 호의는 거둬들여야 한다.
배꼽에 밴드 붙였다고.
타인에게 내어줄 마음의 공간이 있는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지금도 늦지 않지 않았을까,,
성시경과 박진영의 조합이 궁금하다.
박진영 씨~
공감 100%!!!!
걸렸다!
수많은 뮤지션들과 함께했다!
"훌륭한 제도는 아닌 것 같다."
"발라드 주류 아니지만, 내가 해야 되는 음악"
데뷔 45주년 기념 공연이었다.
맞는 듯..
경찰은 음란성 여부를 검토해 검찰 송치를 결정할 방침이다.
실패해도 괜찮아. 교훈을 얻을 수 있으니까.
토닥토닥.
성시경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