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무사 귀가.
김복덕 국민의힘 후보(경기 부천시갑)
"국민·소상공인이 피해자."
차선 지키고, 역주행 안 하고.
타조.
약 13조원.
"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1%에 들어갈 것 같다"-한동훈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전혀 상관 없다며 선을 그은 넷플릭스.
두 차례에 걸쳐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류호정
빈 공약이었나.
검찰도 반박했다.
종각역은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