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있는 한 이벤트 대행회사 대표 출신.
권력으로 개인 치부를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일 뿐.
열 손가락이 모자랄 듯.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다급함이 있었던 것 같다"
한겨레가 보도했다.
청와대는 인사 이유를 밝혔다.
문 대통령과 대선 전부터 함께 해왔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민주주의를 뒤흔드는 범죄'라고 규정했다.
검찰의 울산시청 압수수색은 이번이 두 번째다
'3대 친문 농단 게이트'로 규정한 3건의 의혹이다.
조 후보자의 현재 신분에 대해 검찰은 "피고발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라고 밝혔다
선거개입, 불법사찰 혐의
‘경찰총장’에 대한 경찰수사가 본격화되던 시기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탁현민 전 행정관에게 했던 말.
현 정부 들어 첫 여성 대변인이다.
조사단은 곽상도 의원의 요구를 '외압'이라고 지적했다.
원작에서는 키퍼 서덜랜드가 대통령 역을 맡았다.
아울러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최연소 비서관이 됐다.
"말이 영빈관이지 실은 구민회관보다 못한 시설에 어떤 상징도, 역사도, 스토리텔링도 없는 공간"
1년 7개월간의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