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한류 가수 대표,,,,,,,,,,,,,,,,,,,,,,?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그런 뜻이?!
절친 남창희는?
라디오 자진 하차.
두 사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뷔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빠른 은퇴'는 좋다는 김대호.
헛
정계 은퇴 선언.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화제의 역주행 발언!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동료로 남게 됐다"
흐음...
훨씬 건강해 보인다!
이런 거 처음 봄,,
결의가 느껴지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