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밝혀진 사실.
풍자와 홍보.
흠...
대통령의 공감이라....
사과는 없었다.
4.10 총선에 출마하는 이수정 교수.
노룩 사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응답은???
국민의힘 안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
무혐의에 이은 무혐의에 이은 무혐의..
프.리.패.스?!
“하도 시끄러워서 나와봤다. 구청에 민원을 넣을 것” - 한 시민이 한 말
언제는 소통왕이 되고 싶다더니??????
내가 정권을 잡으면? 이게 무슨 말?
'김건희 7시간 통화'에서 나온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