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의미 있는 만남이길!
혈서로 쓴 "오직전북"
정준호.
노룩 사과???
7년째 앙숙처럼 지내온 두 사람
여권에서도 자진 사퇴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 표한 것."
벌써???
유승민 전 의원 9년 전 발언 인용하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 "여기가 북한이냐" 입모아 비판
나 홀로 집에???
긍정적 평가 이유 1위: 모름/응답거절(17%)
"선거의 최고 전문가 아니냐"
사퇴하세요!
국정감사보다 주말 골프 약속이 중요하신가 봄.
윤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 화를 참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할 거면 왜 했는지 모르겠다”
한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부부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