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유쾌
ㅋ ㅑ
말로만 반성?
그저 감동..
좋은 듯?
"최소한 내가 일하는 공간에서는 그런 일이 없게끔 했다" - 선배가 된 캐스퍼.
'부모는 자식의 거울'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심란한 느낌이 든다"
“본인들의 자발적인 의사결정이었다”
현재는 작은 가게를 하고 있다.
아이들은 갈수록 땀 범벅...
'Tropang LOL' 측은 누리꾼들의 비판에도 묵묵부답 중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강요할 문제는 아니다.
"착하다는 게 무턱대고 바보 같다는 게 아니라 경우를 알고 본인이 잘 처신해야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없는 아빠다.
너무 충격적이라 차라리 대본이길 기도해 본다.
근거 없는 자신감 갑.
20여년 전이지만 지금도 질색할 만큼 잔소리가 엄청났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