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잘 대처했네.
축하합니다!!!!
오오?!
인도.
당사자들과 매듭을 지었다고 밝혔다.
참 대단하다!
든든한 친구들.
조민의 드림카는?!
''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하루 아침에 상간녀가 된 피해자는,,,,,,,,,,,,,,,
ㅠㅠㅠㅠㅠㅠㅠㅠ
"기정사실화하고 있더라"
흠......
얼굴값 꼴값 모두 경험해 보니, "외모가 전부가 아니다"라는 걸 깨달았다는 한소희..
세 번째 봉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