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떤 종교를 다룰지...
이렇게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오랜만이다.
외도보다 더한 빌런....
기각.
황당, 황당, 황당.
“우리 사회에 그런 사건들이 비일비재하다는 것”-배유람
"그 사람을 고소하고 진실을 밝히는 것!”
공지글에서 신나라레코드를 쏙 뺐다.
피해자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다
뭐래.
사임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17살까지 JMS를 통해 배운 진리를 진실이라 믿고 살았다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혼동하지 말자.
지난해 방송에서 포착된 예수상 사진.
'나는 신이다'가 공개된 이후 JMS 정명석에 대한 분노와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생방송은 급하게 종료됐다.
그의 바람은 정명석을 영구 격리해, 학자로서 연구에만 전념하는 것이었다.
동의받지 않은 알몸 공개 지적도 PD “몇년 전부터 공개된 자료” 해명
곧바로 영업을 중지하고, 탈교 했다고...
후속편도 중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