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의미심장하다"-조국 측 반응.
'범야권 200석'이 불러올 효과는?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875원에 집착하네...
나 자신 반성해...
총선이 다가온다.
가까운 시일 내에 입대해야 한다.
“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미친 배역이다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소개팅이잖아요, 소개팅!
하지 마...
"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 -최서원(전 최순실)
수모는 잊지 않겠다는 홍준표.
쎄하고 불쾌한 느낌은 사이언스
희비가 엇갈린 여야.
복지 목적 ‘18층 한강뷰’ 선택
"단 걸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