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전체 사망자 수는 '감소'했다.
현재는 교체됐다.
어른보다 멋진 학생들!
50대 근로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7년도 황당한데.
불가피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두 번의 팬미팅.
사망 사고가 발생한 동덕여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음주운전은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중범죄다.
사망사고로 세상을 떠난 재학생을 애도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가 스쿨존 사망사고를 줄이는 법.
스쿨존에서 과속+만취상태의 음주운전+9살 아이
너무나도 당연한, 음주운전자의 강력한 처벌 촉구.
취재가 시작되자 던킨 본사 쪽은 "11일부터 도넛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병원 손실을 정부가 100% 보존하는 등 복지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문제”
선임 기관사는 열차 운행이 아닌,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순직을 인정하지 않았다.
올해만 벌써 4번째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코레일.
노동자 아닌 기업만을 위한 정책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