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너무 빠른 이별을 한 김남주.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4주간 타 프로그램으로대체 편성되며, 공식 종방은 12월 중순.
같은 자리에만 머물러있지 않고 늘 노력하는 사람
'배우 vs 배우' 시리즈 3회차 키워드는 ‘연극/배우’다.
남성은 결혼 자격을 갖추기 위한 시간 벌기 여성은 경력단절, 양육 등 최대한 후일로 늦추려
진보당 원내 진출.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였던 김인아 교수가 사임했다.
노동자 1만3천여명은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청년유니온에 ‘노동약자’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8번의 간담회는 '대기업·사무직 노조'에 치우쳤다.
취재가 시작되자 던킨 본사 쪽은 "11일부터 도넛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임금대로 행동한다'
"우리 딸이 정말로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어요"
“한국의 이러한 성별·자녀 유무에 따른 고용 격차는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크다”
하루 500콜, 통화가 아닌 영업 성과를 내야 한다는 상담사.
낙제점을 맞고 첫 여름방학을 보내게 됐다.
'선한 영향력'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유지태.
7천 원으로 한 끼 해결 가능한 백반집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눈물로 반죽한 SPC 빵, 먹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