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동료시민.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4.10 총선까지, D-16일!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은 17%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이에는 이, 법에는 법?
1% 차이.
???
29일까지...
피해는 환자들이...
업무개시명령 내린 복지부.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전회원 투표로 정한다.
4번은 빼겠다고...
분열일까?
한동훈 비대위 첫 사례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