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당황했던 그 순간.
이메일로 추가 어필.
와우~!
ㅠㅠㅠㅠㅠㅠㅠㅠ
오호?
흠......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이대로 공천 강행?
푸바오 행복해야 해.
갸웃?
힘내세요....
한소희식 대응,,
축하합니다!
"이런 장난은 치는 게 아니란 걸 지금 알았다."
약속을 지킨 선생님과 제자들.
이거 없으면 화장실 못 가는데...
예술?
하.........
아직 남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