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약 13조원.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정서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
구속된 채 수사는 계속된다.
현재는 인천 논현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다.
사건이 알려져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는 이유를 들었다.
소송 당일 선임했다.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는 1시간 만에 파행.
비밀번호를 외웠다가 집에 침입했다.
"유족이 8년 동안 싸워온 소송이 변호사 불출석으로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 사건"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대마 등 '마약 투약 혐의' 받는 유아인.
흠...............
"출석 일정 조율 중"
아주 딱 이틀 앞두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
유족에게 "드릴 말씀이 없다"는 권경애 변호사.
일단 서울시교육청은 유족에게 1300만 원을 청구했다가 꼬리를 내렸다.
패소 사실을 의뢰인한테 알리지도 않았다.
정순신 없는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이날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김 여사의 논문 표절·위조 추가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