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음이 쉬어가는 카페 혜민입니다'
당신의 생각은?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경찰과 국정원이 조사 중.
사고 안 나서 천만다행....
오호?!
쉬고 싶다
산에선 멧돼지를 조심해야 하고, 108배는 흉내라도 내려면 몸살이 디폴트니 단단히 각오하자.
불교계는 프로그램 폐지까지 촉구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나치 문양을 가지고 있기만 해도 최대 징역 3년형이다.
채소에는 꼭 발효음식을 함께...!!!!
현각 스님이 세계 4대 성불로 꼽았던 분이다.
끝내 '전두환 사망' 소식을 듣지 못했다.
김연경은 누굴 의지하나...
배달 음식 기다린 고객도 “괜찮다”고 이해해줬다는 후문
예전에는 메뉴에 없던 반찬도 챙겨주셨다고.
'근근이 오늘내일하는 중'
'기독교'가 모태신앙인 데프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