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현명하다.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현관 앞 택배 상자에 불을 질렀다.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부부싸움 때문이었다고.
아버지는 119보다 현장에 먼저 도착했다.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아내는 숨졌다..
딸은 사망했다.
분노도 가득 찬 집
"(끌면 끌수록) 일이 너무 커지니까."
공감 100%!!!!
'약하다'는 고백은 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
눈을 바라보고 목소리를 내는 대화가 필요해.
나이는 어리지만 현명한 사람이기에.
아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아이들은 다 알고 있다.
정서적 학대는 아동 성장 후에도 대인관계 등에 악영향 미칠 수 있어
아내만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