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산꼭대기에서 먹는 라면.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보아
사실 주말의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
"악플은 무조건 나빠요!"
결혼식 전날도 촬영, 다음날도 촬영?!
진심은 문자로.
인생 2회차 아닌가요?
"내가 나라는 걸 증명하는 게 너무 어렵더라"
의도치 않게 육아 퇴근!
사는 게 그래..
"공포영화!!!!!!!"
심히 쿨하다.
이 언니 완전 재밌어
이럴 수가 있구나,,
탄산음료 대신 소주?!!!!!!
진짜 청정 입맛 그 자체...
행복해야 해! 강지원!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