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상처되지 않고 이 곡의 의미가 전달되기를"
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대북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를 언급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과는 다른 양상이다.
재판부, '사실혼 관계' 인정은 아니라고 못 박아
2020년 태국에서 열린 미인 대회에서 경쟁 상대로 처음 만난 두 사람.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날 수 있다" vs "사회성을 키울 기회가 부족해진다"
김문수 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잘못”
북한에 대한 직접적 메시지는 없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미투운동 중간결산: 지금 여기에 있다’
한국 도입이 시급합니다.
7년 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던 하비에르 실바와 하이메 나사르 부부.
동성혼의 법제화는 아직 멀었지만 의미 있는 일이다.
프리어 부장관은 ‘LGBT' 인권 신장 등 평등권 보호에 앞장서온 정치인이다.
"스카이 캐슬 아닌, 모두의 세상을 꿈꾼다."
줄리아는 브라질 출신이고 에일린은 미국 출신이다.
보라색 백리스 원피스도 입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썼고, 친정 근처로 이사했다.
노동절 낀 주간에 사실상 주 6일 근무를 지시했다.
미국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동성애는 공식 정신질환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
이후 네덜란드에서는 남성 1만 9천 명과 여성 2만 1천 명이 동성끼리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