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와 법조인들의 의견이 각각 달랐다.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아이고......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번 판결은 의미가 있다" - 법률사무소장
출석 여부.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대응.
경찰은 피의자들을 특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합의나 선처 없음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도 아닌 대학생 신분으로.
맙소사.
고작 30일이라.
살인자 정유정이 수감된 부산구치소 식단표였다.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점수와 같다.
적반하장.
법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이다.
비밀번호를 외웠다가 집에 침입했다.
감방에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달달 외우고 있다는 가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