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살해 모의 정황을 포착했다.
....
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떴다.
헐..
논개.
창덕궁.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구속 엔딩.
그대로 풀려났다.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우발적이라고요?????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당신 가족 마음 아프게 만든 건 당신임
용의자는 살인 전과가 있었다.
경호차량 상대로 난폭운전한 40대 남성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