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데?!!!!
배윤정의 SNS에서 포착됐다.
처음에는 짐으로만 보였다는 아이.
너무 웃기잖아
잘 어울린다..
사랑이네..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였다!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이라고 했으나.
대.인.배.
함께 늙어갈 사람을 찾고 있다.
무대를 계속 꿈꿔왔던 배윤정.
당연히(?) 반대할 거라 생각했다는 배윤정.
당시 임신한 여자친구의 나이는 19세, 미성년자였다.
육체적으로 진짜 힘들 것 같다..
"멋진 걸 넘어서서 존경해" - 배윤정
"늙으니 서러움"
시골 생활은 많은 도시인의 ‘로망’이지만 실제로 맞닥뜨린 현실은 딴판이다.
"끝이 안 보이는 짐 정리를 매일 하고, 돌아서면 애들 밥하고, 청소하고..."
”비키니를 입었다고 욕할 것도 아니고 욕할 일도 아니다”
완전 솔깃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