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벌 촉구.
엄벌 촉구!
"노골적인 황의조 구하기."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반성문 97장 재판부에 제출...
'반성문'이 아닌 '변명문'으로 표현했다.
국회가 20년 걸린 반성문인데....
유족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피고인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변명으로 일관.."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라는 요구.
"가장 엄중한 벌인 사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허망하다..
적반하장.
"연애 때 밑바닥을 봐야 한다."
사형제도의 부활과 집행을 촉구했다.
“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 - 당시 학폭위원들.
5년간 제대로 자본 적이 없다고...
14년 만의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