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말을 왜 그렇게 해
환자들의 미래는.....
출근한 내가 기특하다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친유(친유승민)계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등 유세 지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갸웃?
2000만원을 기습 공탁했다.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논리라도 정확하면 또 모를까.
서울 소재 현직 의사였다.
또 나갔다.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흠........
공천 탈락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시도.
경찰에 제압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이 병원에 남았던 이유는.
'꼼수'에 합의했다.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