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그만..
"큰일나겠지 싶었다."
와, 친했구나
소배압 장군이 동생이었어..(털썩)
건강한 관계다...!
말 되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환.영.
갸웃.
"교사의 기본권도,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만들어갈 우리 공동체의 미래도 함께 무너지고 있다."
"겸손하게 뒤로 물러나 있으라는 시간 같았다."
"사후 50년까지"
제3자가 판단 내리면 안 되는 문제.
질문까지 칼차단하는 진행자의 모습.
"열흘 붉은 꽃은 없다"
국민들은 이미 체한 그 장면.
반말과 존댓말, 어색함과 반가움의 공존
대통령의 책임있는 답변은?
대통령실에서는 반말이 유행이에요?
역시 회식은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