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어머니의 평화를 빕니다"-영원한 팬
피해자의 신분을 탈취하고자 하는 욕구.
"진짜 사이코패스는 감옥에 있지 않다." -박지선 교수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건.
엄마 에바에 대하여.
이별 극복 5가지 방법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기까지의 꿈의 여정.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
이 사람의 인생 자체가 영화인데??
싫다, 싫어........
**스포주의
패널의 남성 편중 지적을 받아왔던 ‘알쓸신잡’ 제작진.
윌한테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아무도 사과한 적이 없었으니까...
“안타까운 소식을 안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원통했지만…”
알겠으니까, 성해은-정현규 현커 가보자고....
"세상을 위험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중"
사장님, 10년 넘게 욕해서 미안합니다.......
다 같이 있을 때 너무 안락해 보인다!
오직 딸 리은이를 위한 결정이다.
“제가 잘못한 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