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건국전쟁'의 흥행 잇나?
흠........
총선이 다가온다.
휴~
빈 공약이었나.
경북 대구에 세워질 것으로 전망돼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역사에 진심인 배우.
윤 대통령은 과거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다시 한 번 윤 대통령을 정중하게 초청한다. 유가족들 옆자리를 비워두겠다" -유족 측
"돌아가신 대통령 모든 분의 공을 기리며."
대구 시민들은 여전히 그를 좋아한다.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웃을란다.
평생을 타지에서 독립운동에 몸 바쳤건만..
국가관과 역사관을 건드린다???
역대 대통령 기념관과 달리 국가보훈처가 전담
"검사 독재 정권의 헌정질서 파괴에 맞서겠다"